기업의 AI수준이 그 기업의 미래를 보여준다.
그러나 우주경제가 무엇인지.톤(t)급 발사체의 개발 역량만 따진다면 한국은 이미 7위(2022년) 자리를 확보했다.
NASA는 지구대기와 우주에서 미지의 세계를 탐험한다.그리고 프랑스와 일본·아랍에미리트(UAE)·이스라엘이 그 뒤를 이었다.어떻게든 여기까지는 한국이 경쟁자들을 따라잡을 수 있으리라.
즉 프로그램 단위로 대폭 뜯어고쳤다.지난해 정부는 2032년 무인 달착륙에 이어 광복 100주년(2045년)에 화성에 태극기를 꽂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ISS 건설과 운영으로 호흡을 맞춘 ISS 컨소시엄 참가국만 초청받는 바람에.
미국인이 ‘마션에 열광하는 이유다.새로운 지지층이 유입될 가능성은 희박해진다.
유 전 의원의 ‘삐딱선.[사진공동취재단] 국민의힘에 유일한 희망이 있다면 더불어민주당도 상태가 비슷하단 거다.
어쩌면 더 심각한 수준일지 모른다.김정하 정치디렉터 여야의 제 살 깎아 먹기 경쟁이 점입가경이다.